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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충남경제는
- (경기종합지수) 2월 동행지수 순환변동치는 지난해 연말 이후 전자통신제조업 중심으로 전력량 소비가 증가하고 컴퓨터와 반도체 등 IT 품목 중간재수출액이 대폭 증가하며 전월보다 +0.7p 상승, 선행지수 순환변동치는 지난해 연말부터 반도체가 이끄는 주식시장의 우상향 흐름과 함께 에너지화학지수도 동반성장하며 전월보다 +0.6p 상승, 다만 슈퍼사이클에 진입한 반도체를 제외한 주축산업의 위축 등 산업 간 착시효과, 중동사태로 인한 원자재가격 상승 등 경제적 불확실성 확대는 지역경제의 지속력 있는 회복을 저해하는 요인으로 작용 중
- (경기심리지수) 원자재구입가격 부문 중심으로 중소기업 경기 부진, 지속된 소비 부진과 운영비 부담 증가로 소상공인 및 전통시장 경기 위축, 현재 및 향후 경기인식 약화로 소비자 경기 위축 등 전 부문에서 경기 부진 인식이 확산되며 4월 체감경기는 전월대비 -8.2p 하락한 82.4, 5월 전망경기는 -8.5p 하락한 89.1을 기록
- (산업 생산) 2월 광공업 생산은 전년동월대비 -7.2%, 제조업 생산은 -8.9% 감소, 주축산업인 화학물질 및 화학제품, 코크스·연탄 및 석유정제품 제조업 생산은 전년동월 기저효과 등으로 소폭 증가하였으나, 자동차 및 트레일러, 전자부품·컴퓨터·영상·음향 및 통신장비, 1차 금속 제조업은 생산 감소
- (수출입) 3월 수출은 전년동월대비 +124.3% 증가, 반도체·컴퓨터 등 IT품목 중심의 수출 증가세 지속, 석유제품·석유화학중간원료 등은 일시적 가격효과로 증가폭 확대, 평판디스플레이 및 센서·합성수지·유리제품은 수출 감소
수입은 전년동월대비 +10.4% 증가, 중동전쟁 영향으로 원유(금액 +6.8%, 물량 +6.3%)의 수입단가가 상승하며 전체 수입액 증가, 유연탄(금액 +69.8%), 정밀화학원료(+47.1%), 나프타(+2.6%) 등 수입도 증가
- (고용) 2월 고용은 취업자 수 증가폭 확대 등 주요 고용지표의 개선 흐름이 지속되나, 고용원이 없는 자영업자 및 무급가족종사자 증가 등 질적 측면 약화, 제조·건설업 고용 부진도 지속
- (물가) 3월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동월대비 +2.0% 상승, 상승폭 +0.4%p 확대, 상승률 전국 17개 시도 중 서울·부산·광주와 공동 13위, 석유류 물가 상승이 주 요인, 서비스 물가 안정, 농산물 물가는 하락
- (소비) 2월 대형소매점판매액은 전년동월대비 +12.7% 증가, 명절 특수 및 기저효과로 증가 전환, 다만 지난해 설 명절효과에 따른 소비 규모에 비해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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