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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충남경제는
- (경기종합지수) 5월 동행종합지수 순환변동치는 광공업 산업생산 증가와 반도체·컴퓨터·석유제품 등 주력품목의 수출 호조에 힘입어 전월대비 +0.5p 상승. 선행종합지수 순환변동치 역시 반도체 주가지수 강세와 전자부품 제조업의 출하 회복 등으로 전월대비 +0.6p 상승. 다만 IT와 비IT 산업 간의 경기 회복 격차는 확대
- (경기심리지수) 7월 체감 및 8월 전망경기 각각 전월대비 –0.2p, -0.6p 하락. 소상공인 심리는 소폭 개선되었으나 자금사정 악화가 지속되며 회복세는 제한적, 중소기업과 소비자 부진이 이어지며 전반적인 경기 심리는 위축세를 지속하는 모습
- (산업 생산) 5월 광공업 생산은 전년동월대비 +1.3% 증가. 특히 자동차 및 트레일러 제조업은 6월 신모델 출시를 위한 생산 준비로 생산 감소폭이 둔화(’26.4월P –11.3% → 5월P -4.0%)되고, 지난해 정기보수·파업 등으로 부진한 모습을 보였던 화학물질 및 화학제품 제조업, 1차 금속 제조업의 생산이 증가(각각 +16.2%, +11.5%)하며 제조업 생산은 전년동월대비 +0.4% 증가 전환
- (수출입) 6월 수출은 전년동월대비 +165.0% 증가한 228억 5,700만 달러로, 글로벌 반도체 호황과 주요 품목의 수출 호조로 월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 수입은 최대 비중 품목인 원유가 최근 유가 하락과 수입물량 감소 등의 영향으로 증가폭이 둔화되며 전체 수입 증가세도 다소 완화. 이에 따라 무역수지 흑자폭이 크게 확대
- (고용) 6월 고용은 경제활동인구와 취업자 수가 증가하고 실업률은 하락하는 등 주요지표가 개선세를 지속하고 있으나, 경제활동참가율은 여전히 전년동월대비 낮은 수준에 머무르며 노동시장 참여 회복이 제한적인 모습. 더불어 자영업자의 양극화 현상과 도소매·건설·제조업 등 일부 산업의 고용 부진과 같은 구조적 취약성도 지속되는 상황
- (물가) 6월 소비자물가지수는 석유류 중심의 물가 상승 압력이 지속되며 전년동월대비 +3.2% 상승. 생활물가 또한 식료품 및 에너지 등 관련 품목의 가격부담이 지속되며 전년동월대비 +3.5% 상승
- (소비) 5월 대형소매점판매액은 전년동월대비 –2.5% 감소, 소비심리 위축과 온라인 중심의 소비행태 변화로 대면소비 회복 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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