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경제

충남 경제 전반의 흐름과 부문별 동향을 월 단위로 분석하여 제시하고,
주요 경제지표, 경제 용어 등을 수록하였습니다.

월간충남경제 2026년 9월호
  • 작성일 :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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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경영전략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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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충남경제는

  • (경기종합지수) 7월 동행종합지수 순환변동치는 반도체·컴퓨터 등 주력 품목의 수출 호조세가 지속되면서 전월대비 +0.5p 상승. 선행종합지수 순환변동치는 글로벌 반도체 경기 호조에 따른 IT 중심의 경기 상승 흐름이 지속되었으나, 자동차산업의 일시적인 재고 증가와 에너지·화학기업의 주가 변동성 확대 등의 영향으로 전월과 보합
  • (경기심리지수) 9월 체감경기는 전월대비 +2.4p, 10월 전망경기는 +0.8p 상승하며 체감·전망경기 모두 개선. 특히 추석 명절 영향으로 소상공인의 체감도가 큰 폭으로 상승
  • (산업 생산) 7월 광공업 생산은 전년동월대비 -0.8% 감소하며 감소 전환. 의료·정밀·광학기기(+23.6%), 자동차(+10.7%), 종이(+4.3%) 등은 증가했으나, 산업용기계(-75.2%), 기타 운송장비(-57.8%), 섬유제품 제조(-20.1%), 비금속광물(-19.3%) 등의 생산이 감소하며 전체 생산을 위축시킴
  • (수출입) 8월 수출은 전년동월대비 +196.3% 증가한 241억 1,800만 달러를 기록. 컴퓨터(+388.1%), 반도체(+312.7%) 등 IT 품목의 수출 호조로 무역수지는 203억 달러를 기록하며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으며, 전국 무역수지의 약 58.3%를 충남이 차지 수입은 전년동월대비 +20.1% 증가한 38억 2,700만 달러로, 3월 이후 지속된 국제유가 변동성의 영향이 이어지는 모습
  • (고용) 8월 고용은 경제활동인구와 취업자 수, 고용률이 증가하고 실업률은 하락하는 등 주요 고용지표의 개선세가 지속. 경제활동참가율은 전년동월대비 +0.6%p 상승하고 비경제활동인구는 -0.7% 감소하며 노동시장 참여가 회복되는 모습. 다만, 고용원이 있는 자영업자는 지속적으로 감소하며 자영업 부문의 영세화가 진행
  • (물가)  8월 소비자물가지수는 석유류(+14.7%)를 중심으로 전년동월대비 +3.3% 상승. 농산물(+6.2%), 곡물(+5.1%), 수산물(+5.0%), 공업제품(+4.1%) 등도 상승하며 생활물가 부담이 지속. 다만, 채소·과일 등 신선식품 물가는 전년동월대비 -5.8% 하락하며 물가 상승 부담이 일부 완화
  • (소비) 7월 대형소매점 판매액은 전년동월대비 -0.7% 감소했으나, 전월에 비해 감소폭이 축소되며 소비 부진 다소 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