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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 [대전일보] 대가의 손맛 담은 30년 전통 조미김, 해외 소비자 사로잡는다 (로컬상품관 우수사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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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제목 | 제공일자 | 2025-12-10 | |
| 사진유무 | 사진 : O ENG : X | 제공부서 | 소상공지원팀 |
| 담당자 및 문의처 | 이병기 과장(041-404-1341) | ||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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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내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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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의 손맛 담은 30년 전통 조미김, 해외 소비자 사로잡는다 [충남의 맛 이어가는 사람들] ①대광수산맛김
대광수산맛김 김학동 대표(오른쪽)가 사단법인 대한민국한식포럼에서 조미김 분야 대가 인증을 받고 가업을 이어받은 정상용 대표(왼쪽)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광수산맛김 제공 [아산]보령 중앙시장에서 30년 넘게 전통을 이어온 대광수산맛김(대표 김학동)이 맛과 제조 기술을 앞세워 해외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조미김 분야 유일의 '한식대가' 인증을 받은 김학동 대표의 기술력과 3대째 이어지는 가업 체계가 새로운 성장의 원동력이 되고 있다. 김학동 대표는 가업을 이어 보령 중앙시장을 지켜온 조미김 장인이다. 김 대표는 사단법인 대한민국한식포럼으로부터 조미김 분야에서 유일하게 '대가' 인증을 받았다. 현재는 보령시김생산자협의회 회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대광수산맛김의 주력 제품은 충남산 원초로 만든 조미 재래김이다. 원초는 두 번째에서 여섯 번째 채취분만을 선별해 일정한 식감을 유지하고 있다. 조미에는 풍미가 뛰어난 멕시코산 바하 소금만을 사용한다. 김 대표는 "김은 매일 먹는 것이니 더 믿을 수 있어야 한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제조 방식을 고수하고 있다. 김 대표는 전통의 제조 방식과 맛을 지키면서도 소비자 요구 변화에 맞춰 제품 라인업을 확장하고 있다. '달래간장김'은 국내산 달래 분말과 간장으로 조미해 기름과 소금을 쓰지 않은 담백한 맛이 특징이며, 이 제품은 대광수산맛김에서만 판매한다. 프리미엄 라인 '대가의 김'은 바하 소금의 깊은 맛을 살린 '전통구이', 달래간장으로 풍미를 더한 '산들구이', 돌김 특유의 식감을 담은 '바다구이'로 구성됐다. 김학동 대표의 사위인 정상용 대광식품 대표는 올해 3월 가업에 합류하며 3대째를 잇는 경영자가 됐다. 그는 김 대표가 30여 년간 축적한 기술과 제조 철학을 기반으로 신제품 개발과 해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방정책발전연구원 출신인 그는 보령 김 산업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한 뒤 가업 승계를 선택했으며, '김 소비 방식의 전환'을 목표로 브랜드 확장에 나서고 있다. 현재 대광식품은 해외 시장 조사를 진행하며 대광수산맛김 제품의 수출을 본격화하고 있다. 충남경제진흥원(충남경진원) 산하 충청남도소상공인지원센터도 대광수산맛김의 성장 과정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센터는 달래간장김의 신제품 개발을 지원했고, 프리미엄 라인 '대가의 김'을 준비할 수 있는 여력도 마련해주었다. 또한 우체국 쇼핑몰 라이브커머스 지원을 통해 신규 판로 확보가 가능해지며 온라인 판매 기반 강화로 이어졌다. 정상용 대표는 "센터가 현장의 어려움을 정확히 짚어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대광수산맛김은 충남경진원이 운영하는 농특산물 온라인 직거래 장터 '농사랑'에도 입점해 있다. 정 대표는 "우리나라 김의 경쟁력이 세계 스낵 시장의 소비 방식까지 바꿀 잠재력이 있다고 본다"며 "밥반찬을 넘어 새로운 방식으로 김을 즐길 수 있는 소비 형태를 제안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대광수산맛김의 '대가의 김'. 대광수산맛김 제공 *출처 : 대전일보 박하늘 기자(https://www.daej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2244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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