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림마당
- 언론보도
언론보도
| [한국일보] “머리카락보다 가는 바늘로 세계 뚫었다”... 25세 청년의 ‘K-뷰티’ 반란 (해외마케팅 우수사례) | |||
|---|---|---|---|
| 부제목 | 제공일자 | 2025-12-10 | |
| 사진유무 | 사진 : O ENG : X | 제공부서 | 마케팅지원팀 |
| 담당자 및 문의처 | 송수연 대리(041-404-1354) | ||
| 첨부파일 |
|
||
| 보도내용 | |||
|
“머리카락보다 가는 바늘로 세계 뚫었다”... 25세 청년의 ‘K-뷰티’ 반란 [수출강도 충남] 김한들
김한들(25) 대표가 지난달 천안 라마다 앙코르 호텔에서 열린 충남경제진흥원·동북아학회 공동 주최 '동북아시장진출전략 포럼'에 참석해 수출 시장 개척 방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천안=윤형권 기자
충남은 지난해 수출 926억 달러(전국 2위), 무역수지 514억 달러(전국 1위)를 달성하며 ‘수출 강도(强道)’의 위상을 떨쳤다. 특히 충남의 흑자는 대한민국 전체 무역수지 흑자의 99.7%를 차지, 사실상 국가 경제를 홀로 방어했다. 수도권 적자 속에서 반도체·디스플레이 등 알짜 산업이 일궈낸 쾌거다. 적은 기업 수로 압도적 성과를 낸 충남, 진짜 강자는 ‘양’이 아닌 ‘질’에 있음을 증명했다. 편집자 주. “머리카락보다 가는 천연 미세 바늘 하나로 K-뷰티의 새로운 판을 짜겠습니다.” 충남 천안의 한 중소기업이 독자적인 기술력과 청년 CEO의 패기를 앞세워 글로벌 뷰티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주인공은 2008년 설립된 화장품 기업 ‘유로메디코스메틱(브랜드명 젤쿠어)’이다. 불과 2년 전만 해도 내수에만 의존해 수출 실적이 전무했던 이 회사는 올해 수출 3억 원을 달성했고, 내년에는 5억 원을 목전에 두고 있다. 이러한 급성장의 핵심 비결은 바닷속 해면 동물에서 추출한 ‘스피큘(천연 미세 바늘)’ 기술이다. 눈에 보이지 않는 미세 바늘이 피부 깊숙이 침투해 유효 성분을 직접 배달하는 원리다. 특히 피부 상태에 따라 바늘 강도를 100단계에서 500단계까지 정교하게 조절하는 ‘니들 샷’ 시스템은 해외 바이어들에게 강력한 인상을 남겼다. 여기에 대량 생산이 부담스러운 해외 중소 바이어를 위해 소량 주문(MOQ)을 받아주는 유연한 생산 전략도 수출길을 넓히는 데 한몫했다. 이 성과를 진두지휘한 인물은 25세의 김한들 대표다. 고교 시절부터 사업자 등록을 하고 온라인 마케팅을 익힌 그는 충남경제진흥원의 해외 마케팅 지원을 통해 시야를 세계로 돌렸다. 김 대표는 단순한 영업을 넘어 ‘철저한 MZ 전략’을 구사했다. 해외 틱톡(TikTok)과 쇼피(Shopee)를 통해 사용 전후(Before & After)가 확실한 임상 콘텐츠를 퍼트리고, 현지 인플루언서와 협업하는 등 ‘보여주는 마케팅’으로 바이어와 소비자를 동시에 사로잡았다. 유로메디코스메틱은 앞으로 국가별 의무 인증 획득과 현지 맞춤형 제품 개발, OEM·ODM 파트너 확대를 통해 성장세를 이어갈 계획이다. 윤은기 충남경제진흥원 팀장은 “규모는 작지만 독창적인 기술력과 현장을 뛰는 청년 대표의 실행력이 결합돼 K-뷰티의 새로운 활력이 되고 있다”며 “기초체력이 튼튼한 만큼 향후 해외 시장에서의 활약이 더욱 기대된다”고 밝혔다. *출처 : 한국일보 윤형권 기자(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5120110180004715) |
|||
-
-
중소기업
-
마케팅
-
소상공인
-
일자리지원
-
광역
새일센터 -
사용문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