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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일보] 예산 쌀과 사과로 빚은 전통주, 세계로 간다 [수출강도 충남] (FTA통상진흥센터 우수사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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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제목 | 제공일자 | 2025-12-10 | |
| 사진유무 | 사진 : O ENG : X | 제공부서 | 마케팅지원팀 |
| 담당자 및 문의처 | 변경아 주임(041-404-13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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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내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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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쌀과 사과로 빚은 전통주, 세계로 간다 [수출강도 충남] FTA통상진흥센터 지원, 수출 '출사표'
박유덕(앞줄 가운데) 주로㈜ 대표가 충남 예산의 양조장에서 동료들과 익살스런 표정으로 제품을 설명하고 있다. 주로㈜ 제공 충남 예산의 청년 사업가가 빚은 전통주가 미국 시장에 선보여 호평을 받았다. 지역 농가가 정성껏 재배한 농산물에 발효기술을 더한 전통주가 수출 효자 상품이 될 날이 머지 않았다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주인공은 박유덕(36) 농업회사법인 주로㈜ 대표. 대학에서 식품공학을 전공하고 농촌진흥청 연구원을 지낸 그는 발효 전문가로 꽤 유명하다. 대학시절 '발효 사이코'라 불릴 정도로 발효 기술에 진심이란 게 주위의 얘기다. 자신의 걸아온 길(路)과 술(酒)를 합쳐 주로(酒路)라 지은 회사 이름은 우리 전통주가 세계로 가는 길을 열겠다는 포부를 담았다. 그의 도전은 2017년 대전 중앙시장 청년몰 내 13㎡(약 4평)짜리 작은 공간에서 시작됐다. 당시 '수제 막걸리 펍 주로'라는 이름으로 색다른 막걸리를 선보여 소비자와 주류시장의 주목을 받았다. 이듬해 여름에는 백종원 더본 코리아대표가 진행하는 지상파 텔레비전 프로그램에 '골목 막걸리' 브랜드를 소개했다. 전국 소비자들에게 박 대표의 막걸리를 알린 방송 출연은 주로㈜ 성장의 계기가 됐다. 도전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주로㈜는 지역특산주 면허를 획득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고유의 브랜드 가치를 창출하는 비즈니스 모델인 로코노미 가치를 기업으로 인정받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주로㈜는 막걸리 제조를 위해 예산과 인근지역에서 재배한 고품질 쌀 170톤을 사용한다. 예산사과막걸리에 들어가는 과즙(6톤) 역시 지역 농민가로부터 공급받는다. 생막걸리 누적 판매량이 100만 병↑ 쌀 함유량이 43%인 골목막걸리 프리미엄(12도)은 지난해 대한민국 주류대상에서 탁주 부문 대상을 받았다. 인공 감미료 없이 사과즙을 첨가한 골목막걸리 예산사과(9도)는 올해 주류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박 대표와 주로㈜는 올해 의미 있는 한해를 보냈다. 충남경제진흥원 FTA센터의 관세 업무 지원을 받아 까다로운 절차를 해결, 미국 수출길을 텄기 때문이다. 충남경제진흥원 FTA통상진흥센터의 관세 업무 지원... 미국 수출길 박 대표는 해외시장을 겨냥한 스파클링 소주인 '주로POP(팝)'을 개발했다. 주정에 국내산 사과 농축액, 유자액을 섞은 3도짜리 제품으로 과일 소주 열풍이 거센 해외시장을 겨냥했다. 이미 지난달 베트남, 인도네시아 수출 상담회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한국 전통주를 대표하는 통합 브랜드(K-SUUL)로 수출 협의를 진행 중이다. *출처 : 한국일보 윤형권 기자(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51210133900029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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