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충남경제진흥원, ‘2026년 충청남도 농촌 워킹홀리데이’ 참가자 모집
부제목 - 홍성에서 2박 3일간 일하고 배우며 경험하는 농촌살이 - 제공일자 2026-09-23
사진유무 사진 : O ENG : X 제공부서 농촌산업활성화센터
담당자 및 문의처 이다정 대리(041-404-1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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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내용


충남경제진흥원, ‘2026년 충청남도 농촌 워킹홀리데이’ 참가자 모집

- 홍성에서 2박 3일간 일하고 배우며 경험하는 농촌살이 -
- 9월 26일부터 10월 6일까지 참가자 10명 모집 -

충남경제진흥원 농촌산업활성화센터는 농촌의 일과 삶을 직접 경험하고 지역과 관계를 맺을 수 있는 ‘2026년 충청남도 농촌 워킹홀리데이’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시민이 농촌에 일정 기간 머물며 농촌의 일상과 일거리, 공동체와 지역자원을 직접 접하고 지역과 지속적인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한 체류형 프로그램이다. 단순 관광이나 일회성 체험을 넘어 농촌에서의 일과 삶을 이해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함께 탐색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에 운영되는 2박 3일형 프로그램은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충남 홍성군 일대에서 진행되며, 총 10명을 모집한다. 농촌에 관심은 있지만 장기간 체류가 부담스러운 참가자들이 비교적 짧은 기간 동안 농촌생활과 지역의 다양한 활동을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홍동면 문당마을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유기농업의 시작과 문당마을의 역사 알아보기, 오리열차 체험, 사회적농장 방문 및 농업체험,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로컬푸드 만들기, 지역자원 기반 로컬콘텐츠 체험 등을 통해 농촌의 다양한 일과 생활을 경험하게 된다.

이와 함께 야외 요가와 참가자 간 네트워킹, 지역살이 소감 공유 등을 통해 참가자들이 서로 교류하고 농촌에서의 삶에 대한 생각을 나누는 시간도 마련된다.

특히 프로그램의 주요 거점인 홍성군 홍동면 문당마을은 국내 오리농법의 시작지로 친환경농업을 실천해 온 지역이며, 현재 마을과 청년이 함께 체류형 워케이션 빌리지를 조성하고 있다.

충남경제진흥원은 이러한 지역자원과 농촌공동체를 프로그램과 연계해 참가자들이 농촌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재방문과 교류 등 지역과의 관계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참가 신청은 9월 26일부터 10월 6일까지 진행되며, 농촌에서 일하고 배우고 살아보는 활동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신청할 수 있다. 모집인원은 10명으로, 선정 결과는 10월 7일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신청은 홍보 포스터에 게재된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아울러 충남경제진흥원 농촌산업활성화센터는 이번 2박 3일형 프로그램에 이어 농촌의 생활과 일, 지역자원 및 로컬창업 가능성을 보다 깊이 탐색하는 5박 6일형 프로그램을 11월 중 추가 운영할 예정이며, 참가자 모집은 추후 별도로 진행한다.

정석호 충남경제진흥원 농촌산업활성화센터장은 “이번 농촌 워킹홀리데이를 통해 참가자들이 농촌을 단순히 방문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머물며 농촌의 일과 삶, 공동체가 가진 다양한 가치와 가능성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이번 체류가 충남 농촌에 대한 관심과 재방문, 지속적인 교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과 연계한 체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참가 신청 및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주식회사 초록코끼리(041-634-2010)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