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마당

경제진흥원장은 지난 9월 16일 직원들과 함께 천안 병천에 있는 ㈜신화인터넥을 방문했다.

김학태 대표이사 등 임원진과의 간담회를 마치고 월드클래스플러스 지정서를 수여했다.

이달 김학태 대표는 ‘현재 기업의 발전방안에 전사적 전략을 수립하고 있던 중’이라면서 ‘경제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전문 컨설팅을 진행하게 되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신화인터텍은 OLED TV와 투명 디스플레이 필름제조기업으로 코스닥에 상장된 기업이다.

원장은 ‘중견기업은 기업 자생력은 물론 지역 중소기업의 리더 역할과 오픈 이노베이션의 주도적 기관이 되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