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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충청남도, 세대를 잇는 소상공인 적극 지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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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 | 제공일자 | 2025-09-24 | |
사진유무 | 사진 : O ENG : X | 제공부서 | 소상공지원팀 |
담당자 및 문의처 | 박세은 주임(041-404-1349) | ||
첨부파일 | |||
보도내용 | |||
충청남도, 세대를 잇는 소상공인 적극 지원 ▲ 충남이어家 인증현판 제막식 사진(계룡 소재 낙원가) 충청남도와 충남경제진흥원(원장 한권희, 이하 진흥원)은 10년 이상 대를 이어 가업을 운영해 온 소상공인을 체계적으로 발굴·지원하여, 지역을 대표하는 장수 소상공인으로 육성하고자 앞장서고 있다. ‘충남이어家’는 2023년 도민 공모를 통해 이름이 확정된 충남도의 가업승계 대표 브랜드다. 진흥원은 매년 세대를 이어온 소상공인을 선정해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는 신규 7업체와 재인증 25업체를 포함해 총 32업체가 ‘충남이어家’에 선정되었다. 특히 올해 계룡시에서 첫 업체가 발굴 되면서, 사업이 충남 전역으로 본격 확산되는 성과를 거뒀다. 충남도와 진흥원은 지난 2015년부터 가업승계 지원 사업을 이어오며 지금까지 100업체를 발굴·지원해 왔다. 이를 통해 충남의 소상공인들이 흔들림 없는 지역경제의 뿌리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동일 업종(업태)에서 2대 이상 대를 이어 10년 이상 사업을 운영하고, 최종 승계자가 1년 이상 경영을 지속한 업체다. 9월 18일에는 올해 인증을 받은 계룡의 낙원家에서 충남도, 진흥원, 계룡시 관계자와 업체 임직원이 함께한 현판 제막식을 열어, 가업을 잇는 소상공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하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했다. 진흥원 관계자는 “계룡시 첫 업체 발굴은 ‘충남이어家’가 충남 구석구석으로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례”라며 “앞으로도 도내 가업승계 소상공인이 충남형 장수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사업관련문의는 충남소상공인지원센터 보부상콜센터(041-424-4000)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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