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충남경제진흥원, 태국 방콕 식품전시회(THAIFEX)서 식품 수출 판로 개척 ‘성료’
부제목 - 도내 10개사 식품기업 참가… K-푸드 열풍 속 글로벌 경쟁력 입증 - 제공일자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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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경제진흥원, 태국 방콕 식품전시회(THAIFEX)서 식품 수출 판로 개척 ‘성료’
- 도내 10개사 식품기업 참가… K-푸드 열풍 속 글로벌 경쟁력 입증 -

충남도와 충남경제진흥원(이하 진흥원)은 지난 5월 26일부터 30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개최된 ‘2026 태국 방콕식품전시회(THAIFEX – Anuga Asia 2026)’에 참가해 도내 식품기업들의 활발한 비즈니스 상담과 현지의 뜨거운 호응 속에 전시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아세안 최대 규모의 글로벌 식품 전문 박람회인 이번 전시회에서 진흥원은 도내 중소 식품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및 수출 판로 확대를 돕기 위해 충남관을 운영, 현지 바이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고조된 K-푸드 인기를 증명하듯, 박람회 기간 내내 충남관에는 수많은 글로벌 바이어와 유통 관계자들의 발길이 이어졌으며 충남 기업들의 우수한 기술력과 제품 경쟁력에 대한 호평이 잇따랐다.

이번 전시회에는 도내 우수 식품기업 10개사가 참여하여 충남의 대표 수출 품목인 김을 포함한 수산물 가공품, 농산물 가공식품, 건강기능식품 등 트렌디하고 다채로운 제품군을 선보였다. 현장에서는 바이어들과의 진정성 있는 1:1 매칭 상담이 쉴 새 없이 이루어지며 향후 신규 시장 개척에 대한 청신호를 켰다.

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타이펙스 전시회는 충남 전통 식품과 혁신 제품들의 글로벌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좋은 계기가 됐다”며 “이번에 구축한 바이어 네트워크가 실질적인 수출 계약이라는 결실로 맺어질 수 있도록 사후 관리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진흥원은 박람회 기간 중 제공된 현장 마케팅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시회 종료 이후에도 진흥원 해외사무소 등 가용한 인프라를 적극 가동해 바이어 추가 협상 지원 등 밀착 사후 관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