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충남인자위–대한상공회의소 충남인력개발원, 소상공인 역량강화 위해 손잡는다
부제목 - 15일 천안기술교육센터에서 업무협약 체결… 소상공인 훈련체계 구축·훈련 생태계 조성 협력 제공일자 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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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내용

충남인자위–대한상공회의소 충남인력개발원, 소상공인 역량강화 위해 손잡는다
- 15일 천안기술교육센터에서 업무협약 체결… 소상공인 훈련체계 구축·훈련 생태계 조성 협력

충남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설치기관 충남경제진흥원, 이하 '충남인자위')와 대한상공회의소 충남인력개발원(원장 권혁대)은 7월 15일(수) 대한상공회의소 충남인력개발원 천안기술교육센터에서 소상공인 역량강화 및 훈련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우수 소상공인 발굴·육성을 위한 프로그램 공동개발 ▲양 기관의 인적·물적 인프라 활용 공동협력 ▲소상공인 성장을 위한 교육·훈련과정 공동개발 및 운영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 체계를 활용한 소상공인 훈련 수요조사 및 공동행사 기획·운영 ▲기타 소상공인 및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 추진 관련 사항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최근 급격한 산업구조 변화와 인력난 속에서 소상공인은 체계적인 직업훈련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충남지역 소상공인의 훈련 수요를 정밀하게 파악하고, 현장 수요에 기반한 맞춤형 훈련과정을 공동 개발·운영함으로써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 고용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권혁대 원장과 강희택 사무국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 6명이 참석했으며, 협약 체결 후 실무협의를 이어가며 협력사업의 세부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양 기관은 하반기 중 소상공인 훈련 수요조사에 착수하고,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공동 훈련과정 개설을 추진할 예정이다.

강희택 충남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사무국장은 "소상공인은 지역 고용의 큰 축을 차지하면서도 그동안 지역 훈련체계 안에서 수요조차 제대로 파악되지 못했다”라며 "충남인자위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소상공인 훈련 수요를 체계적으로 조사하고, 그 결과가 충남인력개발원의 훈련과정 개발로 곧바로 이어지도록 연계함으로써 조사에서 훈련까지 끊김 없는 지원체계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