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충남경제진흥원, 기관 및 직원 사칭 ‘가짜 계약·선납품 유도’ 사기 주의 당부
부제목 제공일자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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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내용

충남경제진흥원, 기관 및 직원 사칭 ‘가짜 계약·선납품 유도’ 사기 주의 당부

(재)충남경제진흥원(원장 직무대행 이병희, 이하 진흥원)이 최근 진흥원 및 소속 직원을 사칭하여 도내 기업들을 대상으로 가짜 용역 계약을 제시하고 물품 납품을 유도하는 사기 행각이 발생함에 따라 도내 기업과 도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접수된 제보에 따르면, 사칭범들은 도내 디자인 및 행사 관련 업체 등에 접근하여 진흥원 직원을 사칭한 뒤, 정식 계약 절차 없이 우선 물품 납품이나 선결제를 유도하는 전형적인 공공기관 사칭 수법을 사용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이들은 수의계약을 빙자해 수천만 원 상당의 용역 계약을 제시하며 접근하고 있으나, 진흥원은 모든 용역 및 물품 발주 시 공식 입찰 시스템이나 정식 계약 절차를 거치지 않고 전화나 이메일만으로 급작스러운 납품을 요구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진흥원은 현재 피해 예방을 위해 홈페이지 및 공식 채널을 통한 주의 안내를 실행하는 한편, 관할 경찰서에 사칭 사기에 대한 정식 신고 접수를 준비하고 있다.
또한 도내 관내 기업을 대상으로 동일한 수법에 따른 대규모 금전적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밀착 안내를 이어가고 있다.

진흥원 관계자는 “정식 공문이나 공식 계약 절차 없이 진흥원 직원을 사칭해 긴급히 납품이나 협조를 요구하는 연락을 받은 경우, 해당 사업 부서로 사실 여부를 먼저 확인해야 한다”며 “도내 기업들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피해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