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충남경제진흥원, 일본 오사카 시장개척단서 360만 6천 달러 규모 수출상담 성사
부제목 제공일자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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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내용

충남경제진흥원, 일본 오사카 시장개척단서 360만 6천 달러 규모 수출상담 성사


충남경제진흥원 충남FTA통상진흥센터가 도내 중소기업의 일본시장 진출과 수출 확대를 위해 추진한 ‘충남·인천 FTA센터 일본 오사카 시장개척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시장개척단을 통해 충남기업 10개사는 총 360만 6천 달러 규모의 수출상담 성과를 거뒀으며, 100만 달러 규모의 MOU 1건을 체결하는 성과를 올렸다.

충남FTA통상진흥센터와 인천FTA통상진흥센터가 공동으로 추진한 이번 사업은 산업통상부와 충청남도의 지원으로 운영됐다. KOTRA 대전·세종·충남지원본부 및 인천지원본부, KOTRA 오사카무역관과 협력해 현지 바이어 발굴과 수출상담을 진행했다. 특히 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및 수출 지원을 위한 협력 기반도 강화했다.

이번 충남·인천 FTA센터 시장개척단에는 총 20개사가 참여했으며, 충남에서는 △네스상사(태안, 말린해삼알) △㈜네이피(천안, 버섯 장아찌) △㈜맑음(금산, 냉면) △㈜명품김(서천, 김스낵) △운경(천안, 색동누비가방) △㈜원더풀레이크(천안, 구강스프레이) △㈜이프텍(천안, 강화유리) △㈜케렌시아(아산, 퍼품 샤쉐) △㈜해가인(보령, 해멸칩·해강정) △㈜해청정(보령, 두부면·미역면) 식품·생활소비재 분야 10개사가 참가했다.

K-푸드 제품의 현지 시장성을 알리기 위해 식품 시식회를 마련해 일본 바이어들의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냈으며, 1:1 수출상담을 통해 제품의 시장성과 수출 가능성을 확인했다. 상담회 종료 후에는 시장성이 우수한 기업을 선정해 5개사 내외를 대상으로 현지 유통망 온라인 입점을 지원할 예정이다.

충남FTA통상진흥센터 이영구 센터장은 “이번 시장개척단을 통해 도내 기업들이 일본 현지 바이어와 직접 만나 제품의 시장성과 수출 가능성을 확인하고 새로운 판로를 모색할 수 있었다”며 “특히 충남과 인천FTA통상진흥센터가 공동으로 사업을 추진한 모범적인 지역 간 협력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간 연계를 확대해 도내 기업들이 해외시장에서 실질적인 수출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