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충남경제진흥원, FTA 교육 ‘더 빠르게· 더 편하게·더 실무적으로’
부제목 제공일자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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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경제진흥원, FTA 교육 더 빠르게·더 편하게·더 실무적으로

충남경제진흥원 충남FTA통상진흥센터(이하 FTA센터)가 올해 FTA·통상교육의 시기와 방식을 개선하고, AI와 디지털 마케팅 등 새로운 교육과정을 도입하며 기업 현장 중심의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FTA센터에 따르면 오는 8일까지 누적 교육인원은 48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372명보다 108명 증가했다. 전년 동기 대비 29% 증가한 수치다.

FTA센터는 올해 기업의 교육 수요에 보다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정기교육 시작 시기를 기존 5월에서 3월로 앞당겼다. 수출기업이 연초부터 FTA·통상 관련 실무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교육 시기를 조정했다.

교육 참여 방식도 다양화했다. 기존 오프라인 중심 교육에 올해 처음으로 온라인 교육을 도입해 업무와 거리 등의 이유로 현장 교육 참석이 어려운 기업과 실무자도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교육 내용은 기존 FTA·통상 전문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는 한편, 변화하는 업무환경과 수출 현장의 수요를 반영해 실무 중심으로 확대했다.

특히 AI 활용교육은 단순한 기술 소개에 그치지 않고 실제 업무에서 AI를 활용할 수 있는 방법과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해 교육생들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인스타그램 활용 수출마케팅 교육을 새롭게 신설했다. 온라인·SNS 중심으로 변화하는 해외시장 홍보와 마케팅 환경에 맞춰 인스타그램을 활용한 제품·기업 홍보, 해외 바이어 및 잠재 고객과의 소통 등 실무적인 활용 방법을 교육했다.

이영구 충남FTA통상진흥센터장은 올해는 기업이 필요한 교육을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센터가 먼저 움직인다는 생각으로 교육의 시기와 방식을 바꿨다앞으로도 기업이 단순히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배운 내용을 현장에서 바로 활용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갈 수 있는 교육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