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충남경제진흥원, 금산 수출기업 대상 FTA 활용 교육 성료
부제목 제공일자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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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내용

충남경제진흥원, 금산 수출기업 대상 FTA 활용 교육 성료


충남경제진흥원 충남FTA통상진흥센터(이하 충남FTA센터)는 지난 10일 금산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미국 수출절차와 식품 수출 준비사항, 통관 유의사항 및 FTA 활용 등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금산군과 충남경제진흥원이 추진하는 금산군 미국 소비촉진사업에 참가하는 기업 10개사를 대상으로 마련됐다. 최근 미국의 통상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한·미 FTA 원산지 관리 및 원산지 검증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최근 미국의 De Minimis(소액면세) 제도 변경에 따른 국제우편(EMS) 통관제도 변화​에 대해서도 안내했다. 국제우편을 통한 소액물품의 관세 부과 시행에 따라, 기업이 제도 변경사항을 충분히 인지하지 못해 발생할 수 있는 예상치 못한 관세 및 통관 관련 비용 부담을 예방할 수 있도록 주요 변경사항과 유의사항을 설명했다.

이날 강사로 나선 대전상공회의소 변달수 관세사는 “미국 현지의 중금속(납·카드뮴) 및 잔류농약 등에 대한 관리 기준이 엄격한 만큼, 건강기능식품으로 수출하고자 하는 기업은 시험성적서 등 관련 증빙자료를 사전에 준비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충남FTA통상진흥센터 이영구 센터장은 “미국의 통관 및 관세제도는 지속적으로 변화하고 있어 수출기업이 최신 정보를 신속하게 파악하고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통상환경과 수출 관련 정보를 신속하게 기업에 전달하고, 기업별 맞춤형 FTA 컨설팅과 수출지원 서비스를 통해 지역 수출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